현대 한국 건축의 담론을 발굴하고 기록합니다.

『미로』는 당대 한국 건축의 담론을 발굴하고 기록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잡지입니다. 근작 소개, 건축물과 건축에 대한 비평을 중심으로 한 기존 잡지와 달리, 매호 선정한 주제에 집중하는 글로만 구성되는 텍스트 중심의 잡지입니다.  

연 3회 종이책으로 발간되고, 홈페이지에서 영문을 제공합니다.

웹사이트

목적

『미로』는 혼란과 갈등의 장에서 빚어지고 있는 실천들, 여기서 추출될 수 있는 말들을 모으고자 합니다. 이 말들이 비단 한국에서만 의미를 지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많은 문제가 복잡하게 얽힌 채 전개되는 한국의 상황은 전지구적인 상황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미로』 웹사이트는 문제적이면서 동시에 생산적인 이 현장의 언어를 모두와 공유하기를 희망합니다.

제호

‘미로’라는 제호에는 다층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한국이라는 장소와 2020년대 중반이라는 시대를 반영하는 이름입니다. 우선 산적한 문제가 있으나 해법과 출구는 명확히 보이지 않는 최근의 상황을 말합니다. 다른 한편으로, 신화적 미로(Labyrinth)와 그 설계자 다이달로스(Daedalus)의 이야기와 다이달로스의 이름을 딴 여러 유서 깊은 잡지의 이름에서도 영감을 얻었습니다.

미로의 주제들

 6호2026년 여름유형 
 5호2026년 봄건축은 무엇일 수 있는가? 
 4호2025년 가을/겨울나무와 콘크리트 
 3호2025년 여름OMA 
 2호2025년 봄일본 
 1호2024년 창간호참조와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