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림학생건축상

  • 2019-11-19 평화 협력 시대, 한강의 비전
    정림건축문화재단은 2012년부터 ‘정림학생건축상’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국내외 대학, 대학원의 재학생이라면 전공을 불문하고 지원할 수 있는 정림학생건축상은 건축과 인문, 사회, 과학, 경제, 순수미술, 디자인 등 다양한 전공 간의 협업을 권장하면서 건축, 도시, 사회의 여러 문제들에 대해 고민하고 그 해결을 위한 제안을 서로 맞대어보는 자리입니다. 부티크 호텔부터 재난건축, 청년 세대의 주거환경, 마을의 일부가 되는 청와대의 모습까지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대한 건축적 해결을 모색해왔습니다. 2020년 정림학생건축상은 '평화 협력 시대, 한강의 비전'이라는 주제로, 변화하는 한반도의 정세 속에서 평화 협력 시대를 전제로 하여 서울의 한강이 어떤 새로운 전망을 가질 수 있을지 함께 상상해보고자 합니다.  이번 공모전에서도 건축 뿐만 아니라 도시, 사회, 인문 등 다양한 분야의 생각들이 모여 생산적인 제안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정림학생건축상 2020 <평화 협력 시대, 한강의 비전> 주제 설명회 안내 일시: 2019.11.23 (토) 오후 5시 장소: 정림건축 9층 김정철홀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More...
  • 2019-02-28 정림학생건축상2019 청년주거의 적정기술
    청년주거의 적정기술 Appropriate Architecture for Young People's Housing 대한민국에서 집 한 채를 지을 수 있는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은 상위 0.4%(약 6만 7000가구)다. 이 중 약 5%가 건축에 관심을 가지고 건축가에게 주택 설계를 의뢰한다고 하면 약 3350가구 정도가 ‘건축적인’ 주거 문화를 누리는 계층인 셈이다. 주로 40-60대 가장들이다. 반면 일상 문화의 소비와 트렌드를 주도하는 20-30대 청년들은 건축 문화의 관점에서 보면, 자본이 만들어 놓은 공간을 소비하는 역할에 머물러 있다. 건축은 큰 자본이 필요한 산업이고, 청년들의 자본 축적은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20-30대 청년의 주거공간은 점점 열악해지고 있다. 청년들의 주거공간은 보증금 1000에 월 50의 원룸이나 월 30의 고시원 정도로 한정되어…
    More...
  • 2018-04-05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대상 및 입선작 공개
    대상 5팀 2018-00019_어디냐고 여쭤보면 '청와대교'(서울과학기술대학교건축학과_황미석,김지원) 우리는 그 일상공간을 만인의 쉼터, 일상과 일의 건널목이며 도시를 대표하는 교통 인프라인 동시에 어느 시, 어느 구, 어느 동에도 속하지 않는 한강 다리 그 중 하부 공간으로 정했다. 많은 한강 다리 중 좋은 도시 인프라를 갖춘 양화대교를 첫 시작점으로 잡았고 일상공간 속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가설 구조체와 유연한 모듈 시스템을 여러 조합으로 삽입하는 것을 계획했다. - 2018-00075_퍼지는 마을: 경계 흐리기(고려대학교 이광훈, 허성민, 류채린) 현재의 청와대 일대는 한국 근현대 정치의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상징적인 지역이다. 역사의 흔적 위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변화의 움직임은 점점 확장되어 도시 전체의 풍경을 변화시킬 것이다. 이를 위해 필요한 크고 작은 도시…
    More...
  • 2017-05-30 정림학생건축상 2017 ‘대학 주거 공간의 새로운 가능성’ 수상작 시리즈 #2
    정림학생건축상 2017 ‘대학 주거 공간의 새로운 가능성’ 수상작 시리즈 #2 @라운드어바웃 윈도우 갤러리 <간 間 의 문제> 장홍규, 강희문, 신재원(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과), 2017. 5.25 Thu ~ 2017. 6.8 Thu 정림학생건축상 2017 수상작 시리즈 두 번째 전시는 <간 間 의 문제>입니다. <간 間 의 문제>는 대학과 마을 간, 방과 마을 간 그리고 기숙사 방 안과 방 밖 간의 문제와 관계를 고민한 작품입니다. <간의 문제>팀의 문제 인식과 그 고민을 살펴볼 수 있는 설계안과 모형은 지금 '윈도우갤러리'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 많은 학생은 이미 마을에서 고시원부터 아파트 그 사이에서 거주하고 있다. 또한 마을은 대학 주거를 통해 대학에 경제적, 공간적으로 의지하며 살아간다. 그래서 우리는 이미…
    More...
  • 2017-05-17 정림학생건축상 2017 ‘대학 주거 공간의 새로운 가능성’ 수상작 시리즈 #1
    정림학생건축상 2017 ‘대학 주거 공간의 새로운 가능성’ 수상작 시리즈 #1 라운드어바웃 윈도우 갤러리 <잠시 오래 머물다, 기숙사의 상대성이론> 신성호, 최민규, 정윤섭 (연세대학교 건축학과), 2017. 5. 10. wed ~ 5. 24. wed - 정림건축문화재단의 윈도우갤러리에서는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7에서 대상을 입상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로 <잠시 오래 머물다, 기숙사의 상대성이론>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잠시, 오래 머무는 기숙사’는 긴 주기로 계약해야 하는 기존 방식이 아닌, 필요한 만큼 간편하게 예약하고 결제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안정적 임시 주거로 정의되는 새로운 기숙사는 학생들의 다양한 시간적 요구에 맞는 주거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을 자유롭게 수용할 방법을 제시한다. 값비싼 기숙사 건물을 새로 짓지 않고 더 많은 학생을 수용할 수…
    More...
  • 2017-04-17 정림학생건축상 2017 <대학 주거 공간의 새로운 가능성> 공개심사 및 시상식
    정림건축문화재단이 진행하는 <정림학생건축상 2017> 이 오는 3월 25일(토) 오후 1시에 연건동에 위치한 정림건축 정림홀(B2)에서 공개심사 및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며 관심 있는 학생 및 일반인 모두 참여가 가능하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일시 2017. 3.25(토) 오후 1시 - 7시 장소 정림건축 본사 정림홀(B2) 참여 - 심사위원 최문규(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 멘토 권지웅(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이사장) - 멘토 양동수(사회적경제 더함&변호사) - 공개심사 진출팀 및 주제에 관심 있는 일반인 진행순서 13:00 - 13:10 인사말 및 공모전 개요 소개 (10분) 13:10 – 15:30 참가7팀 발표 (팀당 20분_발표 7분, 질의응답 13분) 15:30 – 15:40 휴식 (10분) 15:40 – 18:00 참기7팀 발표 (팀당 20분_발표 7분, 질의응답 13분) 18:00…
    More...
  • 2016-10-25 정림학생건축상 2017 – 대학 주거 공간의 새로운 가능성
    정림학생건축상 2017  대학 주거 공간의 새로운 가능성 Possibility of a New Living: University Housing  그동안 주거 문제의 원인이 급격한 도시화였다면 현재 진행 중인 주거 부족의 문제는 도시화가 아닌 가구 구성의 변화 때문이다. 핵가족의 감소와 급격한 1인 주거의 증가는 새로운 형태의 주거 부족을 가져왔고, 그 대응으로 도시형생활주택, 셰어하우스, 협동조합주택과 같은 새로운 모습의 주거 형태가 만들어지는 바탕이 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일부 건축가에게 새로운 기회가 되어 생각을 같이하는 다양한 집단과 새로운 형식과 관계를 찾는 가능성을 탐색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움직임은 건축이 단순히 공간과 형태를 만드는 것을 넘어 우리 삶의 방식에 대한 깊은 성찰이 바탕 되어야 함을 일깨워준다. 이와 같은 변화 속에 <정림학생건축상>은 대학이라는 도시 내에서…
    More...
  • 2016-05-23 정림학생건축상 2016 ‘재난건축’ 수상작 시리즈 #1
    라운드어바웃 윈도우갤러리 <Manufacturing Life Project> 정림학생건축상 2016 '재난건축'수상작 시리즈 #1 신창하, 이소영 (한국종합예술학교 건축학과), 김지윤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 2016. 5. 23. mon ~ 6. 10. fri - 국가에 의한 강제이주를 경험했거나 그럴 위기에 놓인 사람들은 안정적인 주거에 대한 꿈을 가진다. 그들에게 주거공간은 현재와 미래의 삶을 지켜가는 곳이다. ‘공업-주거단지’는 불안정한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사람들이 스스로 완성한 곳으로, 건축 과정에서 형성된 네트워크는 재난 이후 공동체 형성에 기틀을 제공할 것이다. 공업-주거 단지는 주거동 (주거), 공업동 (일터), 공동작업장 (작업장), 공공생활시설 (문화공간)을 포함한다. 각동은 셔터나 간이 벽을 공간을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이후 지진이 닥쳤을 때 새롭게 요구되는 공간들로 단지 사람들이 힘을 합쳐 개조하기에도…
    More...
  • 2015-12-04 정림학생건축상 2016 <재난건축> 주제설명회 녹취록과 동영상 공개
    지난 2015년 11월 7일에 가졌던 심사위원 조남호, 멘토 문강형준 선생님의 주제설명회 녹취록과 동영상을 편집해 정림학생건축상 전용 홈페이지에 공개하였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확인 및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니, 현장에 함께 하지 못한 학생들은 참고 바랍니다. http://www.junglimaward.com/news - 재난건축 Disaster Architecture 정림학생건축상은 건축이 다양한 분야와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새로운 시대에새롭게 제기되는 문제를 학제간 협력으로 해결하는 것을 추구한다. 이번정림학생건축상은 미처 대비할 수 없는 천재지변이라고만 여겨온 재난이 오늘날특정 현상으로 되풀이 되는 것에 주목해, 건축적 관점에서 해결 가능한 지점은무엇인지 모색하고자 ‘재난건축Disaster Architecture’을 주제로 선정했다. 재난은 더 이상 남의 일이거나, 일생에 한 번 겪을까 말까 한 사건이 아니다. 이미복합적이고 다차원적인 형태로 도처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재난의심각성에는 갈수록 무감해져…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