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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

정림건축문화재단은 지정기부금 단체로 2017년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을 아래와 같이 공개합니다.

한국 건축의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부를 원하시는 분은 언제든지 재단 사무국으로 연락 바랍니다. 02-3210-4990 / hello@junglim.org

2017_기부금모금액 및 활용실적명세(기금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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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

정림건축문화재단은 지정기부금 단체로 2016년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을 아래와 같이 공개합니다.

한국 건축의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부를 원하시는 분은 기부금영수증 발급도 가능하오니 언제든지 재단 사무국으로 연락 바랍니다. 02-3210-4990 / hello@junglim.org

 

2016_기부금모금액및활용실적_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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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달과 함께 하는 시리아 쿠킹 클래스

독일에 정착한 시리아 난민 무달(Mudar El Sheich Ahmad)이 진행하는 시리아 음식 쿠킹클래스를 통해 중동의 음식뿐만 아니라 그의 애정과 자긍심이 담긴 시리아의 문화와 역사를 나누고자 합니다. 함께 요리를 하고 음식을 나누면서, 그 어느 베를리너보다도 베를린을 즐기며 살아가는 무달의 정착기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봅니다.
무달의 쿠킹클래스 Cooking across borders in one minute

 

일시: 2016년 9월 20일(화) 오후5~8시
장소: 마포구 비빌기지 내 커뮤니티키친 (서울 마포구 증산로 87 (성산동 661번지))
참가비: 30,000원.  하나은행: 162-910014-62604  예금주: 재단법인 정림건축문화재단

*본 프로그램은 마감되었습니다.

 

호스트: 무달(Mudal El Sheich Ahmad)

파트너:
정림건축문화재단
비빌기지
위버덴텔레란트 Über den Tellerrand 

코디네이터: 이아람

문의: lee@junglim.org / 02-3210-4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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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림학생건축상 2016 ‘재난건축’ 수상작 시리즈 #1

라운드어바웃 윈도우갤러리
<Manufacturing Life Project>
정림학생건축상 2016 ‘재난건축’수상작 시리즈 #1
신창하, 이소영 (한국종합예술학교 건축학과), 김지윤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
2016. 5. 23. mon ~ 6. 10. fri

국가에 의한 강제이주를 경험했거나 그럴 위기에 놓인 사람들은 안정적인 주거에 대한 꿈을 가진다. 그들에게 주거공간은 현재와 미래의 삶을 지켜가는 곳이다. ‘공업-주거단지’는 불안정한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사람들이 스스로 완성한 곳으로, 건축 과정에서 형성된 네트워크는 재난 이후 공동체 형성에 기틀을 제공할 것이다. 공업-주거 단지는 주거동 (주거), 공업동 (일터), 공동작업장 (작업장), 공공생활시설 (문화공간)을 포함한다. 각동은 셔터나 간이 벽을 공간을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이후 지진이 닥쳤을 때 새롭게 요구되는 공간들로 단지 사람들이 힘을 합쳐 개조하기에도 용이할 것이다. 하청업자로 과소평가되던 공업인들이 생존기반을 만드는 중요한 존재로 바뀜에 따라, 이들의 사회적 가치는 역전될 것이다.


지난 정림학생건축상의 주제는 미처 대비할 수 없는 천재지변이라고만 여겨볼 재난이 오늘날 특정 현상으로 되풀이 되는 것에 주목해, 건축적 관점에서 해결 가능한 지점은 무엇인지 모색하고자 ‘재난건축 Disaster Architecture’을 주제로 선정한 바 있습니다.

건축가 조남호 (심사위원, 솔토지빈건축사사무소 대표), 문화평론가 문강형준 (멘토, 문화평론가) 그리고 총 250팀의 학생들이 참여한 본 공모전은 최종 5팀의 대상팀과 7팀의 입선팀이 선정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대상 3팀을 중심으로 5월 23일부터 7월 22일까지 라운드어바웃 윈도우갤러리에서 전시함으로써, 재난에 대한 학생들의 제안들을 살펴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건축은 역사와 사회를 묻는 것에서 시작 된다’는 말을 인용한 바 있다. 과거를 통해 지혜를 얻고, 오늘의 사회가 어떠해야 하는가라고 근원을 묻는 것 (archi)이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물리적인 공간으로 구현하는 것 (tecture)은 건축이다. ‘재난건축’은 모든 것이 파괴되고 일상의 삶으로부터 단절이 되는 상황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맥락적이기보다 근원적이다. ‘재난건축’의 주제는 우리가 모든 것을 잃었을 때, 인건적인 존엄을 유지하게 하는 최소한의 조건은 무어인가 하는 가장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는 일이 되고, 이 주제를 건축의 언어로 해석하는 일이다. 대부분의 공모전이 주제를 두고 최고의 건축 작업을 선정하는 경연의 성격이라면, 본 공모전은 참여한 많은 학생들이 수개월 동안 재난을 주제로 연구하고, 건축을 매개로 고민하는 과정을 함께 했다는 자체에 의미가 있다. 현대사회에서 더 이상 재난은 우연이 아니고, 구조적이며 지속적인 현상이다. 더불어 건축의 한 분야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교육과정에서 다루지 않은 점을 이번 공모전을 통해 관심을 환기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건축가 조남호

“이번 심사과정에서 나는 절반의 희망과 절반의 실망을 경험했다. 희망이란 우리 안에 깊숙이 자리 잡은 ‘좋은 세상’에 대한 열망을 여지없이 발견한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희망의 몫이 앞으로 더 커질 것이라고 믿기에 기쁘다. 왜? 이번 응모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그 동안 낯선 개념이었을 ‘재난, 파국, 소멸’이라는 아이디어를 인문학적, 건축적으로 사고해보는 체험을 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체험이 ‘현실’에 대한 재인식을 추론할 것이라고, 그로 인해 ‘유토피아적 열망’이 실제성을 획득하게 될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재난에 대한 사유가 더 나은 세상에 대한 꿈을 현실화하려는 웅대한 건축적 포부와 실천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문화평론가 문강형준

문의. 정림건축문화재단
전화. 02.3210.4992
메일. koo@jungli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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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king Pipe_구민자

구민자 작가의 <Leaking Pipe>

떠남에 대한 찬가, 떠날 수밖에 없었던 사람에 대한 위로

2015. 10. 29 ~ 2016. 2. 3


정림건축문화재단의 라운드어바웃 윈도우갤러리에는 작년 10월 29일부터 과일주 한 통과 33개의 술잔이 놓여 있습니다.
100일이 지난 2016년 2월 3일 (수) 저녁 7시, 이메일로 참여를 신청하시는 33명과 술을 나누어 마시는 것으로 이 작업은 일단락 됩니다.
저마다 주변의 떠나는 이들을 위해, 혹은 자신을 위해 함께 잔을 나눌 분들은 아래 이메일로 참여신청 여부를 알려주세요.
hello@junglim.org

일상에서 작품 속으로, 작품에서 다시 일상으로 그 경계를 옮기고 떠나는 구민자 작가는 이번 <Leaking Pipe>를 통해 우리가 익숙히 알고 있었던 단어들이 지닌 중의적 표현을 작품으로 치환했다. 벨기에의 겐트, 러시아의 모스크바, 한국의 서울, 그리고 다시 벨기에의 겐트로 옮겨다니며 술과 과일, 그리고 각 도시를 매번 ‘떠나는’ 작가의 몸과 생각을 이번 작품을 통해 전한다. ‘스피릿(Spirit)’이라 통칭되는 도수가 높은 맑은 술들에 작가는 여행의 쉼터이자 양식이 되는 무화과(Fig), 수많은 날과 시간을 의미하는 대추야자(Date), 그리고 누군가/무언가를 태우고 항상 떠남을 숙명으로 반복하는 배(Pear)를 담았다. 담근 술은 100일 뒤 33명의 사람이 나누어 마시며 저마다의 스피릿의 방향과 바람을 담는다.

 

벨기에, 러시아, 한국 세 나라를 걸쳐 이동하며 행해지는 술과 술잔 만들기,
술 나누어 마시기는 떠남에 대한 찬가이면서, 떠날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함이다.
잔에 뚫린 구멍을 통해 땅과 공중에 뿌려줌으로써, 떠난 존재들과 그 마음을 나누기로 한다.

길을 떠난 이의 지친 몸에 기운을 주는 무화과, 대추야자, 배

스피릿(Spirit), 땅에서 온 스피릿, 몸으로 가는 스피릿.

술을 담근다. 몸을 담근다.

배가 뜬다. 배를 띄운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진기한 것을 찾기 위해 길을 떠났다. 얼마 지나 배고프고 지칠 무렵, 무화과(Fig) 나무 한 그루가 보였다. 그는 무화과를 먹고 나무 아래서 휴식을 취했다.

대추야자(Date) 하나, 둘째, 셋째, 넷째, 다섯째, 여섯째, 일곱째, 여덟째, 아홉째, 열 번째, 열한 번째, 열두 번째, 열세 번째, 열네 번째, 열다섯 번째, 열여섯 번째, 열일곱 번째, 열여덟 번째, 열아홉 번째, 스무 번째, 스물한 번째, 스물두 번째, 스물세 번째, 스물네 번째, 스물다섯 번째, 스물여섯 번째, 스물일곱 번째, 스물여덟 번째, 스물아홉 번째, 서른 번째, 서른한 번째, 서른두 번째, 서른세 번째…

술을 담그고 100일이 지난 후, 33명의 사람들은 술이 있는 장소에 방문하여 한 잔의 술을 받아 마신다.
술은 무화과(Fig), 배(Pear), 대추야자(Date)에 보드카를 부은 것이다.
겐트-모스크바-서울-겐트

1. 겐트에서, 작은 구멍이 뚫리고 세워지지 않는 술잔을 자기로 빚는다.
2. 겐트에서 모스크바로 스피릿(Spirit)인 지네버(Genever)와 과일, 자기로 빚은 술잔 33개를 가져간다. 과일은 무화과, 배, 대추야자이다.
3. 모스크바에서도 역시 작은 구멍이 뚫린 술잔을 빚는다.
4. 지네버와 무화과, 배, 대추야자로 술을 담근다. (9월 25일)
5. 모스크바를 떠난다.

6. 모스크바에서 서울로 스피릿(Spirit)인 보드카(Vodka)와 과일(무화과, 대추야자, 배), 그곳에서 빚은 술잔 33개를 가져간다.
7. 서울에서도 작은 구멍이 뚫린 같은 모양의 술잔을 빚는다.
8. 보드카와 러시아에서 가져온 무화과, 배, 대추야자를 이용해 술을 담근다. (2015년 10월 26일)
9. 서울을 떠난다.

10.서울에서 겐트로 스피릿 spirit (소주Soju) 과일(무화과, 배, 대추야자), 서울에서 빚은 술잔 33개를 가져간다.
11. 소주와 무화과 배, 대추야자를 이용해 술을 담근다.

12. 모스크바. 술을 담근 후 100일 후, 33명의 사람들은 33개의 술잔에 각각 한 잔의 술을 담아 마신다.
13. 서울. 술을 담근 후 100일 후, 33명의 사람들은 33개의 술잔에 각각 한 잔의 술을 담아 마신다.
14. 겐트. 술을 담근 후 100일 후, 33명의 사람들은 33개의 술잔에 각각 한 잔의 술을 담아 마신다.

 


구민자는 일상적 행동과 그에 기인하는 의문에서 시작되는 사적인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사진, 영상, 설치, 드로잉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하여 작업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회화과와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과 전문사 과정을 졸업했다. 쌈지스페이스 스튜디오 프로그램과 바르셀로나 앙가르 레지던시, 뉴욕의 ISCP 등의 레지던시에 참여했다. 현재는 벨기에 겐트에 있는 HISK(Hoger Instituut Voor Schone Kunsten)의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다. 2009년 첫 번째 개인전 《Identical Times》(스페이스 크로프트), 그룹전으로는 《08타이페이 비엔날레》(타이페이 시립미술관), 《Now What》(공간해밀톤), 《APAP2010》(오동팀, 안양), 《VIDEO:VIDE&O》(아르코미술관), 《Trading Future》(Taipei Contemporary Art Center) 등을 가졌다. 최근 《세탁기장식장》(서대문구 재활용센터)에 기획 및 작가로 참여했고, 《젊은 모색 2013》(국립현대미술관)에 선정되었다.

* 본 작업은 술을 담그고 100일이 지난 후인 2016년 2월 3일(수) 저녁 7시, 서울에 술이 있는 장소인 통의동 라운드어바웃에 신청하신 분들을 초대해 각자 한 잔의 술(Spirit)을 마실 예정입니다.

신청 이메일로 성함과 전화번호를 알려주시거나, 라운드어바웃 담당자에게 직접 말씀해주세요.
전화 02-3210-4991
메일 hello@junglim.org
주소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8길 19 (통의동 83-1) 정림건축문화재단 라운드어바웃
홈페이지 www.junglim.org

사진리뷰: https://www.facebook.com/junglimfoundation1/posts/935442853206231

구민자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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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_ 연계 강연

라운드어바웃 Book & Talk
 

프로그램: < # 정 > 연계 강연
강연: <우물井, 달月, 여분의 차원>, 안무비평 김남수
일시: 2015년 9월 15일 (화) 저녁 7시
장소: 정림건축문화재단 라운드어바웃 (서울 종로구 통의동 83-1)

정림건축문화재단의 통의동 라운지 라운드어바웃에서 현재 설치 및 상영 중인 강서경 작가의 <정 井> 연계토크는 안무비평가 김남수 선생님의 강연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별도의 사전신청은 없으며, 강연보다 조금 먼저 오셔서 영상작업 <검은아래 색달>(26mins.) 관람 후 참여하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우물井, 달月, 여분의 차원>
이 강연은 강서경 작가의 설치 <정井>과 영상 <검은아래 색달>을 중심으로 한 작품세계를 안무비평 김남수의 퍼스펙티브로 이야기하는 시간입니다. ‘우물’이라는 동아시아 고유의 프레이밍과 그 안에서 작동하는 시각적 매개체로서의 ‘달’과 ‘달빛’, 그리고 그러한 양자의 잘 알려지지 않은 결합술(ars combinatoria)이 낳고자 했던 ‘여분의 차원’이 어떻게 지향된 것인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강서경 작가의 작업에서 나타나는 두 개 이상의 시간들의 교차로부터 이 여분의 차원이 갖는 의미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문헌:
섭서헌(예수시엔), [노자와 신화], 문학동네, 2003
국립경주박물관 도록, [우물에 빠진 통일신라 동물들], 2011
김세중, [정간보로 읽는 옛노래], 예솔, 2005
리사 랜들, [숨겨진 우주], 사이언스북스, 2008

김남수. 안무비평
2001년 제9회 무용예술상 무용평론 부문 당선과 함께 무용평론 활동 시작. 2003년 무용월간지 [몸] 편집위원을 거쳐, 2006년 퍼포밍 아트지 [판] 창간 작업과 더불어 편집위원으로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2008년 백남준아트센터 학예연구원(3년), 2011년 국립극단 선임연구원(1년), 2013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개발원 아시아문화아카이브팀장 및 드라마투르그(1년)로 활동했고, 전시 <오픈댄스-달리는 늑대들> <고래-시간의 잠수자>를 기획하였다. 2013년 경기문화재단 강좌 [커뮤니티와 감흥의 미학](8회), 2014년 7 1/2 기획 강좌 [예술과 무의식의 인류학적 탐사](8강) 등을 진행하였고,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사슴뿔 도서관에서 [문화편집자 양성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다. 저서 [세계신화여행] [백남준의 귀환](공저)이 있고, 평론집 [고함]이 있다.


정 井
 
2015.9.1 – 9. 18
Book : 강서경, 헤적프레스(박연주 정희승)
글 : 김남수
장소 : 라운드어바웃(정림건축문화재단)
후원 :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정_포스터 (1) - 복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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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세월엽서

다음 세대에게 부치는 엽서, 세월엽서

2014년 세월호 사건 이후 광화문광장엔 ‘세월호 광장’이 생겼습니다. 몇 동의 천막촌에는 유가족과 이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그곳을 지키며, “잊지 않겠다”, “기억하겠다”는 다짐들이 나부낍니다. 출판, 음악, 영화 등 다양한 분야의 여러 문화인들이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갈피를 잡지 못하고 엉뚱한 방향으로 가는 세월호 시행령을 바로 잡고,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고 지켜보며 기억하기 위한 간절함을 담아내고자 몸부림 치고 있습니다.
정림건축문화재단은 이에 점차 자리를 잃어가는 세월호광장을 우리 마음 속에 담아내는 방법으로 작은 엽서를 만듭니다. 작가분들로부터 작업이미지를 받아 제작한 엽서는 아끼는 이들에게 부쳐 세월호 참사로 인한 부당한 사건 일련을 잊지 않는 매개가 되길 바랍니다. 극단적 자본주의가 우리 아이들을 세월호에 갇히게 했습니다. 세월호 엽서는 기성 세대의 미안한 마음을 다음 세대로 전달하는 작은 마음입니다.

형식
1) 애장품 오픈마켓 (장소: 통의동 라운드어바웃. 평일 오전10:00~18:00 상시)
2) 세월호를 소개로 하는 예술가/디자이너 작업 의뢰
3) 엽서 제작 및 배포

진행
1.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씨드머니 펀딩의 일환으로 건축을 비롯한 문화예술계 주변분들의 물건을 기증받아 판매함. (6월 5일. 1차 마감)
2. 작가, 디자이너 등에게 작업 의뢰 (확정: 김정헌, 주재환, 임옥상, 노순택, 안규철)
3. 1의 씨드머니로 2의 작업을 엽서 제작-> ‘세월엽서’
4. 제작한 ‘세월엽서’는 무료배포 (혹은 자발적 유료 구매)를 통해 많은 이들이 접하고, 해당 엽서를 주변의 아끼는 이에게 메시지를 적어 직접 ‘부치도록’ 독려.
5. 엽서는 재단 라운지 ‘라운드어바웃’을 비롯한 인근 서촌 내 여러 숍 & 스튜디오와, 건축신문 무료배포처와 카페, 도서관, 등 전국 단위로 최대한 많은 곳에 배포 예정
6. 엽서에 필요한 제작비는 씨드머니와 엽서 판매금을 적립해 제작에 계속 투입 & 순환

주요진행

– 일정: 2015년 4월~7월 (1차) _연중 진행 예정
– 장소: 정림건축문화재단 사무국 라운지 ‘라운드어바웃’
종로구 자하문로8길 19, 1층 (통의동 83-1) 오전11시~오후6시. 애장품 구입 및 엽서 배포

오픈마켓: 2015년 5월 2일
기증품 모집: 5월 2일~6월 5일(금)
기증품 상설 판매: 5월 2일~7월 31일 (장소: 라운드어바웃. 종로구 통의동 83-1. 1층)
엽서 앞면을 위한 작업 의뢰: 현재 진행중 (확정: 김정헌, 주재환, 임옥상, 노순택, 안규철 + )
엽서 제작 및 판매: 6월 1일(월) ~ 연중
그외: 관련 토크 및 전시 추진 검토

기증 방법
1. 기증할 물품을 고른다. (복수 가능 / 예시: 노트, 수첩, 필기구, 사진, 드로잉, 각종 소품 등)
2. (각) 물품의 금액을 정한다.
3. 해당 물품이 가진 특별한 사연이나, 관련 설명을 메모한다. (선택사항)
1번은 택배 혹은 직접방문 기증
(착불: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8길 19 (통의동 83-1) 정림건축문화재단. 전화. 02-3210-4991)
2,3번은 이메일로 담당자에게 보낸다. (이경희. 전화 02-3210-4991 lee@junglim.org)
4. 위의 사항들을 이달 말 (늦어도 6월 5일 금요일 내로 방문, 택배, 메일 등을 통해 전달한다.
(보내주신 물품들은 하나씩 사진으로 촬영해 별도의 온라인 페이지와 재단의 라운드어바웃 페이스북 페이지에 순차 소개합니다.)

현재 도움 주신 분들
김정헌, 주재환, 임옥상, 노순택, 안규철
유걸, 윤태권, 임형남, 김정임, 서승모, 김광수, 유현준, 윤승현, 박준호, 조재원, 황두진, 김영옥, 김용관, 조민석, 장영철, SoA(강예린 이치훈), 민성진
이재민(studio fnt)

문의
정림건축문화재단 사무국
전화 02-3210-4991
메일 lee@junglim.org
주소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8길 19 (통의동 83-1) 1층. 우편번호 110-040

주최
정림건축문화재단
http://junglim.org/
https://www.facebook.com/roundabout.jl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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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하우스서촌 2015 _ 라운드어바웃 오픈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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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어바웃은 정림건축문화재단이 통의동에 마련한 라운지 & 라이브러리 공간으로, 강연, 워크숍, 세미나, 스크리닝, 퍼포먼스, 윈도우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벌이는 공간입니다.

정림건축문화재단은 상가, 빌딩, 집과 같이 일상과 친숙한 건물이 ‘건축’이라는 전문 용어로 통칭되는 순간 멀게 느껴지는 그 거리를 좁힐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고 건축이 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를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건축, 미술,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가 내는 공공성에 대한 목소리를 모아 <건축신문>을 발행하고 다큐멘터리 스크리닝을 열며, <프로젝트원>, <텐이슈>와 같은 건축 전문 렉처를 진행하기도 하고, 유아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건축학교>도 진행합니다. 더불어 전체인구 절반의 소형 가구의 거주유형을 리서치하면서, 그 일환으로 혼자이면서 함께 하는 <통의동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통의동 83-1의 1층에 위치한 라운드어바웃 오픈마켓은 정림건축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공간 라운드어바웃에서 건축가들이 내놓은 소품과 드로잉을 비롯해 라운드어바웃 라이브러리의 소장 도서를 판매합니다.

특히 이번 5월 2일에 있을 오픈마켓은 (오후1시~5시), 배와 함께 침몰한 진실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 세월호의 진실 규명을 위한 릴레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건축가, 예술가, 디자이너 등이 기증한 물건들을 판매한 씨드머니로 매달 하나의 엽서를 세상으로 부칠 예정입니다.

각 기증 물건들은 라운드어바웃 페이스북을 통해 업데이트 되며,  구매 및 참여 희망은 5월 2일(오후1~5시) 오픈마켓이나 이메일 문의를 통해 가능합니다.


라운드어바웃 오픈마켓,

오픈하우스서촌 2015 _ 라운드어바웃 오픈마켓


이메일,
lee@junglim.org

[오픈하우스서촌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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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신문>이 전시 <도서관, 독립출판, 열람실>에 참여합니다.

오는 2월 25일부터 계간 <GRAPHIC>이 주관하는 전시, <도서관, 독립출판, 열람실>이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립니다.  <건축신문>도 이번 전시에 초대되어 전시 공간에서 1호부터 최근 호까지 소개됩니다.
독립출판의 매혹을 경험할 수도 있고, 공공 도서관이 독립출판을 어떻게 수용해야 하는지 고민해 보기 위한 취지로 기획된 전시라고 합니다. 연계행사도 매력적이니, 관심 있는 분들께서는 챙겨보셔도 좋겠습니다.
도서관 십진분류법과 독립서점 방식의 분류법을 적용하여 독립출판 열람실 만에 십진분류법 제작, 200여 곳의 독립출판사와 400여 종 600여 권의 독립출판물의 전시.
“전시 연계 행사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나서는 세미나와 토크 행사가 열린다. 전시 개막일인 2월 25일, 박해천(디자인문화 연구가), 정준민(전남대 문헌정보학과 교수), 이로(독립서점 ‘유어마인드’ 운영자) 씨 등이 오늘 한국의 독립출판의 현황과 과제에 대해 발제하고 토론한다. 3월 한달 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총 4회)에 현장의 독립출판인이 나서 자신의 흥미로운 출판 경험을 관람객과 공유하는 토크 행사를 갖는다. 참여하는 연사는 여성의 아름다움에 대한 편견을 통렬하게 비판해 커다란 주목을 받은 ‘플러스 사이즈 매거진’ <66100>의 김지양 편집장, 대한민국 청춘들의 페이소스에 관한 잡지 <월간 잉여>의 최서윤 편집장, 소규모 출판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6699프레스의 이재영 디자이너, 독립서점 스토리지북앤필름의 운영자 강영규 등이다. 토요 토크는 매주 토요일 2시에 열린다.”
전시명 : 도서관 독립출판 열람실
기간 : 2015년 2월 25일~3월 31일
장소 :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 전시실
주최 : 국립중앙도서관
주관 : 계간 <GRAPHIC>
2015독립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