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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보는 북한 도시와 경관

북한 다큐멘터리와 해외에서 제작한 북한 배경의 영화를 통해 북한 도시와 경관 문화를 탐색합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주제 발표와 영화 감독과의 대화를 통해 도시계획, 도시문화와 일상 경관의 특징과 변화를 살펴봄으로써 북한 도시경관 연구의 단초를 모색합니다.

  • 일정: 2018년 12월 6-8일
  • 장소: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글로컬 홀
  • 주최: 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 정림건축문화재단, 리얼디엠지 기획위원회

준비 및 기획위원

  • 조경진(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 박성태(정림건축문화재단 상임이사)
  • 서영애(기술사사무소 이수 소장)

프로그램

영상으로 보는 평양 / 12.6(목) 2:00-6:00

– 고구려 옛 수도, 평양 (1995, 52min) – 평양에 있는 고구려 문화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소개하는 다큐멘터리로 인문사회적 탐구가 가능한 영상이다.

– 평양의 사계절 (1995, 37min) –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자연과 도시경관의 변화를 보여주는 다큐멘터리이다. 평양시민의 여가 생활과 문화 활동을 엿볼 수 있다.

*위 영상은 한국영상자료원에서 특수자료로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상영 중에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을 할 수 없습니다.

– 주제발표: 임동우(홍익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황두진(황두진 건축사사무소)
– 토론 진행: 이영성(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영화로 보는 평양의 일상 경관 / 12.7(금) 2:00-6:00

– 천리마 축구단 (Daniel Gordon, 2002, 80min) – 1966년 영국 월드컵에서 8강에 진출했던 북한 축구팀의 스토리이다. 선수들의 과거 추억을 회상하는 이야기와 현재 삶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2004년 시애틀영화제 다큐멘터리상 수상했다.

– 어떤 나라 (Daniel Gordon, 2004, 93min) – 마스게임을 준비하는 두 소녀의 가족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등하교길 평양시내 풍경, 아파트 내부에서 보내는 일상, 가족들이 대동강 변에서 여가를 보내는 모습 등을 볼 수 있다. 시드니, 스위스, 암스테르담 영화제 등에 초청된 바 있다.

– 토론: 조선희(소설가, 전 서울문화재단 대표), 방은진(영화감독, 평창평화영화제 집행위원)
– 진행: 서영애(기술사사무소 이수 소장)

 

영화상영 및 아티스트 토크 / 12.8(토) 1:30-4:00

– 안나, 평양에서 영화를 배우다 (Anna Broinowski, 96min) – 호주의 영화감독이 환경을 지키기 위해 선전 영화를 만들기로 하고, 평양에서 북한을 대표하는 영화인들을 만나 독특한 선전 영화 기법을 배우는 과정을 담고 있다. 외부자의 시선으로 본 북한의 영화산업환경을 탐색할 수 있다.

– 토크: 안나, 정현주(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홍종호(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영화로 보는 북한 도시와 경관 / 12.8(토) 4:00-6:00

– 주제발표: 안창모(경기대 건축대학원 교수), 전영선(건국대 HK통일인문학연구단 교수)
– 사회: 박성태(정림건축문화재단 상임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