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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극장 개관 공연 – 바람에 지워진 얼굴

용두동집 동네극장 개관 기념으로 낭독극 <바람에 지워진 얼굴>을 공연합니다.

[공연 개요]

○ 공연명 : 낭독극 <바람에 지워진 얼굴>
○ 일시 : 2018년 10월 31일(수)~11월 4일(일) 평일 오후 8시 / 토요일 오후 2시 30분, 5시 / 일요일 오후 2시 30분
○ 장소 : 용두동집 동네극장 (서울 동대문구 안암로6길 19, 신설동역 1번 출구 도보 8분). 주차불가
○ 관람료 : 1만 원(선착순 입장), 12세 이상 관람가
○ 예매 : 계좌이체 후 문자 확인, 현장 구매도 가능 (예매_카카오뱅크 3333-08-2626649 권혜란 / 예매 문의: 권혜란 010-9274-3944)

[공연소개]

소설 <바람에 지워진 얼굴>은 탈북자와 조선족 사이에서 태어난 한 아이의 시점으로 바라본 우리 민족의 현실과 역사다. 이산가족은 한국전쟁 때만 생겨난 것이 아니라, 분단된 나라는 계속해서 이산가족을 만들고 있다. 남북의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는 요즘, 다시 한 번 더 이 땅의 상처와 분단의 역사 속에서 우리가 보듬어야 할 한 아이, 한 가족, 한 민족을 바라보게 한다. 낭독극 <바람에 지워진 얼굴>은 원작 소설을 중심으로 네 배우의 연기와 호흡으로 낭독하며 서정적인 음악과 함께 입체적 연출로 소설을 듣게 한다.

[만든 사람들]

1) 작_최성문 : 소설가, 시각예술가. 소설 <멀미>로 제21회 심훈문학상과 계간 <아시아> 신인상 수상. 공공예술 프로젝트 ‘하루를 쓰다’ 기획 및 시각예술가로 활동. 전시는 <2015 하루를 쓰다> <2017 하루를 쓰다> <사월의 바람> <또 하나의 거울, 타인>, 저서는 <오늘을 부탁해>외 공저.

2) 연출_김수형 : 극작가, 연출가. 연극 <나무야 바람이 불면> 외 여러 대본을 쓰고 연출했으며, 최근에는 소리꾼과 판소리 뮤지컬 <닭들의 꿈 날다> 외 여러 작품을 연출하고 있다. 저서는 <은빛여우> 외.

3) 출연
배우1_최정아(연극 출세기, 레퀴엠, 한여름 밤의 꿈, 분장실 외)
배우2_황지영(뮤지컬 지하철 1호선, 빨래, 인당수 사랑가, 카르멘, 밑바닥에서 외)
배우2_권찬미(연극 뉴보잉보잉, 술래잡기, 나의 ps파트너, 뮤지컬 무정천리, 울엄마 외)
배우3_조선명(뮤지컬 빨래, 봄날, 그리스, 밑바닥에서, 카르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외)
배우4_조재국(뮤지컬 더 라이프, 오마이갓스, 더 플레이, 싱잉인더레인, 쓰담쓰담 동물원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