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호. 깃듦의 건축_토요일11시

깃듦의 건축

‘깃듦의 건축’은 건축가의 창의적 의지와 건축주의 거주하기 과정이 양립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탐구하는 일이다.

공간구조 속에서 거주성을 어떤 새로운 방식으로 변화시켰고, 시간적 변화에 따라서 깃듦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에 대해 실천적인 입장에서 바라보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기도 하다. 깃듦의 건축은 현대사회의 다양한 현상을 담아내는 공통의 기반으로서 기하학과 구축적 질서에 주목하는 것이기도 하다. 

조남호 / 솔토건축 대표

서울시 공공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다. 목구조를 중심으로 ‘현대건축의 보편적 구법과 전통으로부터 수용한 구법을 새로운 건축 유형에 융합하는 작업’에 특별히 관심을 두고 있다. 2011년 출간된 『아파트와 바꾼 집』에 소개된 살구나무집을 설계한 건축가이다. 건축주인 주거학 전공의 두 건축학자와 보편적인 집짓기를 실험했다. 최근에는 공동주택에 대한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고 있는 고덕강일지구 아파트현상설계에 당선되어 작업하고 있다.

*네이버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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