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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주거, 대학 주거 – 정림학생건축상 2017 연계 포럼

이번 건축상의 주제인 ‘대학 주거 공간의 새로운 가능성’을 건축으로만 한정해서 접근하는 데는 한계가 있기에, 보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지혜를 나누고 고민할 수 있는 연계 포럼을 진행합니다. ‘1인 주거’, ‘대학 주거’에 보다 초점을 맞춰 건축, 사회 경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분들의 발제 및 참여자들과 함께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주제에 관심 있는 일반인, 공모전에 참여하는 학생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주제. 1인 주거, 대학 주거
발제. 김경민, 현승헌, 고관범, 안혜린
일시. 2016.11.30 (수) 7:00PM~10:00PM
장소. 통의동 라운드어바웃
진행.
pm 7:00~7:10 프로그램 소개(10분)
pm 7:10~7:30 상대적 주거 약자 그리고 공유적 삶 · 김경민(20분)
pm 7:30~7:50 1인가구를 위한 공유주거 모델 · 현승헌(20분)
pm 7:50~8:10 일본 도쿄의 유학생 기숙사, 공간과 운영 체계 소개 · 고관범(20분)
pm 8:10~8:30 청년이 운영하는 청년의 집 · 안혜린(20분)
pm 8:30~8:50 쉬는 시간(20분)
pm 8:50~9:50 토론 및 질의응답(60분)

김경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하버드대학교에서 도시계획/부동산 박사학위 취득 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도시계획전공 교수로 재직중이다. 주 연구 분야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 분석과 부동산 금융/개발 스트럭쳐이다. 현재 지역 커뮤니티 친화적 개발 가능성에 대한 연구를 진행중이다. 소셜벤쳐 ‘Urban Hybrid’를 공동설립하여 커뮤니티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현승헌 선랩건축사사무소 소장
선랩(SUNLAB)은 “건축의 사회적 가치”에 주목하는 건축가 집단이다. 노후주거환경 문제와 사회소외계층의 주거 지원을 위해 지역 자원 재순환을 바탕으로 건축서비스를 제안하고 있다.

고관범 오늘공작소 선임연구원
석사 과정에서 건축 역사에 대해 공부하였으며, 박사 과정에서 외국인 밀집거주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사회적경제 영역과 외국인 밀집거주지와 관련한 다문화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현재 오늘공작소 소속으로 몇개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안혜린 CO.T.ABLE 대표
코티에이블(CO.T.ABLE)은 Creative Open Together Able로 현재 서울대 학생회와 아파트·주택을 확보하여 1인1실~4실의 주거공동체를 구성, 합리적인 가격의 셰어하우스를 공급하며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에 고민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참가신청:
본 홈페이지 선착순 등록 (별도의 참가비는 없습니다.)
[참가신청 바로가기]

유의:
– 신청 하였으나 불가피하게 못 오는 경우, 다른 참여 희망자를 위해, 문의처로 행사 하루 전 11월 29일 화요일 정오(낮12시) 안으로 메일 바랍니다.
*취소연락 없이 미참석 시 ‘포럼앤포럼’ 홈페이지 내 타 프로그램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홈페이지 상의 참가신청이 마감되어도 현장등록이 가능하나, 마련된 자리보다 많은 분들이 오는 경우 서서 참여할 수도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현장등록으로 오시는 분들은 프로그램 시작 직전에 착석 가능합니다.

오시는 길:
정림건축문화재단 라운드어바웃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8길 19 (통의동 83-1))
– 3호선 경복궁역 3번출구 도보 10분 거리, 혹은 더북소사이어티 건물을 낀 골목 내 50m.
– 주차공간이 없으니 대중교통을 이용 바랍니다.

문의:
정림건축문화재단: koo@junglim.org / 02-3210-4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