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남, 노은주. 이야기로 집을 짓다_토요일11시

이야기로 집을 짓다

건축이란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이며 사람과 땅이 같이 꾸는 꿈이다. 이번 강의는 다양한 땅과 건축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가 되면 좋겠다. 특히 생각을 담아 지어낸 집들과 짓고 있는 집을 통해 지금 이곳에서의 건축에 대한 생각을 같이 나누어보고 싶다.

임형남.노은주 / 가온건축 공동대표

1998년 개소한 가온건축은, 2002년과 2004년에 프로젝트스페이스 사루비아다방에서, 2011년에는 이루갤러리에서 《환원된 집》 전시를 가졌고, 2009년에 서울디자인올림픽 서울건축문화제 전시장을 디자인했다. 건축문화학교 등 문화행사와 <남자의 자격>, <학교의 눈물> 등 방송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수상으로 2011 공간디자인대상, 2012 한국건축가협회 아천건축상이 있다.

한국의 땅과 옛집들을 건축의 스승으로 삼아 늘 돌아다닌다. 꾸준히 집을 공부하고 설계했으며 그 과정에서 생기는 이야기들을 담아 6권의 책을 만들었다. 2010년부터 세계일보에 <부부 건축가 임형남, 노은주의 키워드로 읽는 건축과 사회> 칼럼을 연재 중이다. 그동안 지어낸 집은 <금산주택>, <산조의 집>, <일월의 집> 등이 있으며, 지어낸 책은 『나무처럼 자라는 집』, 『집주인과 건축가의 행복한 만남』, 『서울풍경화첩』, 『이야기로 집을 짓다』, 『작은집, 큰생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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