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철. 집의 EGO_토요일11시

EGO of House 

1. 루이스 바라간의 주택, 필립 존슨의 글라스 하우스, 찰스 임즈와 레이 임즈의 임즈 하우스를 소개합니다.

2. 장영철이 작업하고 있는 《기억 속의 풍경 드로잉》전을 소개하여, 기억이 어떻게 다시 풍경으로 표현되는지 살펴봅니다.

3. 최근에 설계한 세 개의 주택과 관련해, 클라이언트의 기억 속 풍경 드로잉과 실제 주택작업을 함께 보면서 와이즈건축이 생각하는 주택의 에고Ego는 무엇이며, ‘기억의 풍경’과는 어떤 관계가 있을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장영철 / 와이즈건축 공동대표 

장영철(AIA)은 홍익대학교를 졸업하고, U.C. Berkeley에서 수학하였다. 이로재, Steven Holl Architects, Rafael Vinoly Architects에서 실무를 하고, 현재는 전숙희와 함께 와이즈건축을 운영하고 있다.

WISE Architecture는 2008년 뉴욕에 사무실을, 2010년 서울 사무소를 열어 다양한 건축작업을 하고 있다. 최근 서울에 <ABC 사옥>과 <성벽돌 주택>, 경기도 이천에 <3/4과 1 1/4 주택>을 완성했다. 2011년에는 대한민국 젊은건축가상을, 2012년에는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으로 서울시 건축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현재 여러 집단과 함께 건축놀이 활동을 지속 중이며, 통인동 <이상의 집> 건축작업 및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Box Mobile Gallery》 등을 기획, 전시하였다. 2011년 경북 영천에 빈집 아트 프로젝트 <바람의 카페> 설치작업을 하였고, 금호미술관의 《Doing》(2012), 김해클레이아크의 《진례다반사》(2013) 등의 전시에 참여했다. 현재 부산의 낙동강 하구에 예술공원을 기획 중이다.

http://www.wisearchitec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