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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교 2016 상반기 ‘푸른꿈 과정’ 프로그램

푸른꿈 과정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신청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새로운 콘텐츠로 기획한 ‘푸른꿈 과정’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축이 가지는 사회와 환경, 공학과 예술 등의 광범위한 속성을 이해하고 그룹별 토론을 통해 다양한 학문에 대한 고민과 진로 모색을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건축 디자인, 나와 우리가 함께 하고픈 집
건축의 일련의 과정을 내가 그리고 우리가 ‘살고 싶은 집’을 주제로 표현해보고자 합니다. 내가 ‘살고 싶은 집’을 스케치해보고 그룹별로 서로 간의 토론과 합의를 거쳐, ‘우리가 살고 싶은 집’을 평면 도면과 입체 모형으로 구현하고, 실제 사람이 체험할 수 있는 규모와 재료로 실현해 보는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이 과정으로 건축에 필요한 표현 방식과 축소되어 표현된 도면과 모형이 공간화될 때의 차이점, 공간감 등을 구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이 실생활에서의 건축과 공간을 인지하고 넓게는 나를 둘러싼 마을, 도시 등의 건조 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① 살고 싶은 집, 디자인하기_8.13
내가 ‘살고 싶은 집’에 대한 고민은 내게 필요한 것, 내게 맞는 규모, 내가 좋아하는 공간 등 가까이 존재하지만 깊게 생각하지 않았던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한다. 또한, 문의 폭과 높이, 책상의 높이와 폭, 최소한의 방의 크기는 얼마인지 생각해 본다. 그룹별로 서로가 논의한 공간을 반영하여 ‘우리가 살고 싶은 집’을 도면(건축적 표현)이라는 건축에서 통용되는 언어로 표현해본다.

② 살고 싶은 집, 입체로 표현하기_8.21
첫 시간에 디자인 한 ‘살고 싶은 집’의 도면을 바탕으로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시간이다. 공간의 규모/형태를 고민하고, 창문의 위치와 크기/지붕의 형태 등을 고민하며 만든다. 더불어 옆집 (다른 그룹 작업)과의 관계를 설정해 내 집의 위치와 문과 창문, 마당 등 건축물의 내·외부 공간에 대해 논의하고 설정해 본다.

③ 살고 싶은 집, 공간 구축과 체험하기_8.27
첫 번째, 두 번째 시간에 계획된 도면과 모형을 바탕으로 실제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본다. 건축의 적정한 규모와 다른 집과의 관계를 정하고, 목재와 천, 종이 등 다양한 재료로 공간을 구성해 봄으로 축소되어 표현된 2D의 도면, 3D의 모형이 실제 크기로 만들어질 때의 공간감을 체험한다.

대상_중학교 1 – 3학년 12명 / 고등학교 1 – 3학년 12명
기간_상반기 2016. 8. 13 토 – 8. 27 토 3주 과정 (주 1회) / 하반기 2017.1.7 토 – 1.21토 3주 과정 (주 1회)
시간_중등 10:00 – 13:00 3시간 / 고등 14:00 – 17:00 3시간
장소_아르코미술관3층 세미나실 (서울시 종로구 동숭길 3  *상하반기 동일)
강사_지도 건축가 1명 (‘건축학교’ 건축가), 예비교사 2명 (그룹별 튜터)
형식_개별 및 그룹별 작업 (학생 6명 당 예비교사 1명)
진행_PT 강연 30분 / 아이디어 스케치 및 실습 130분 / 토론 및 발표 20분 (총 180분)

접수_상반기 2016. 7. 25 월 11:00부터 – 마감 시 / 하반기 2016.12.26 월 11:00부터 – 마감 시
*접수일시에 공개되는 정림건축문화재단 홈페이지 내 링크를 통해 선착순 접수 후 참가비 납부
교육비_3주 12만원 등록 및 교육 재료비 포함

유의_환불은 교육 시작 전까지 가능. 등록비 1만원 제외, 수업 시작 후 환불 불가
문의_정림건축문화재단 02-3210-4992, koo@junglim.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