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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나은중 / 물, 공기, 바람, 나무 그리고 건축

건축학교 성인강좌 / 건축가와 함께하는 토요일 11시

나은중 / 물, 공기, 바람, 나무 그리고 건축 Water, Air, Wind, Tree and Architecture / 2014. 5. 17

건축가는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건물을 머릿속에 그리고 이를 실현하는 과정에 참여합니다. 하지만 건축가의 역할은 단순히 건물을 만드는 사람이라기보다는 더 나은 장소를 고민하고, 이를 통해 더 즐거운 세상의 관계를 만드는 사람일 것입니다. 이는 좀 더 넓은 의미의 건축을 바라보게 합니다.콘크리트로 만들어진 건물에서부터 물과 공기, 바람, 나무로 이루어진 건축까지… 이들이 어떻게 건축 혹은 풍경으로서 의미를 갖게 [의미가 있게] 되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유소래 나은중 / 네임리스 건축

나은중과 유소래는 각각 홍익대와 고려대를 졸업했고, 2009년 뉴욕에서 NAMELESS Architecture를 개소한 후 서울로 사무실을 확장했다. 불예측성의 시대에 단순함의 구축을 통해 이 시대의 건축과 예술 그리고 문화적 사회현상을 탐구하고 있다. 최근 <RW 콘크리트 교회>, <풍루>, <EPS 동굴>, <버블액츠> 등을 완성하였으며, 건축과 함께 설치, 사진, 비디오 등 타 매체에 대한 관심사로 다수의 작업을 설치, 전시하였다. 보스턴건축가협회상(BSA Award, 2010), 건축연맹 미국젊은건축가상(Architectural League Prize for Young Architect, 2011), 문화관광체육부 오늘의 젊은예술가상(2012), 올해 미국건축가협회 신진건축가상(AIA NPNY) 등을 수상하였다. 최근에는 경기도 남양주에 계획한 <동화고 삼각학교>로 뉴욕건축가협회상 대상(Honor Award)을 수상하였다.

http://namelessarchitec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