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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고기웅/ 집짓고 사는 이야기

 

건축학교 성인강좌 / 건축가와 함께하는 토요일 11시

고기웅 /집 짓고 사는 이야기 / 2014. 5. 24

동물이 자기 집을 직접 짓듯이 오래전엔 사람들도 누구나 자기 집을 짓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성 옷을 사고 음식점에서 음식을 사 먹는 것처럼, 자신이 살 곳을 계획하지 않고 다른 사람이 이미 지어놓은 것을 구입합니다. 근래에 집 짓는 사람이 많이 늘었다고는 하지만, 현대사회에서 자신의 집을 짓는 사람들은 남들과 다른 이유와 욕망이 있을 것입니다. 본 강연에서는 건축가로서 이런 사람들을 만나고 함께 집 짓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자리였습니다.

고기웅 / 건축사사무소 53427

고기웅은 연세대 건축공학과와 베를라헤 인스티튜트를 졸업했다. 유럽과 아시아 각지에서 다양한 스케일의 작업을 했으며, 매스스터디스를 거쳐 2006년 고기웅사무소를, 2009년에는 건축사사무소 53427을 설립했다. 현재 고기웅사무소를 통해 도시와 사회에 대한 다양한 연구활동을, 53427을 통해 건축을 비롯한 다양한 디자인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작업으로 <신사 5611>, <봉재리 주택>, <해우재>, <판교주택>, <SEND 공장>, <도시빌딩형 실내농원> 등이 있다.  http://www.office-53427.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