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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교 2016 상반기 ‘씨앗꿈 과정’ 프로그램

씨앗꿈_신청접수

참가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하반기에 뵙겠습니다.

건축학교 ‘씨앗꿈 과정’
6~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씨앗꿈 과정’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그림책을 통해 공간에 대한 건축적 상상력을 이끌어내는 건축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올해 상반기 (봄)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이야기를 가진 네 권의 그림책을 바탕으로 진행합니다. 책 속의 인물, 사건, 배경에 어린이들이 경험한 일상의 기억과 상상력을 더하여, 또 다른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봅니다. 이렇게 지어진 새로운 이야기는 ‘찾기’, ‘펼치기’, ‘바라보기’, ‘함께하기’라는 4개의 주제어를 중심으로 아이들만의 그림과 공간으로 확장됩니다.

① 4월 9일 _찾기: 곰 사냥 상상지도
곰을 만나러 가는 여정 중 생기는 에피소드에서 아이들의 상상으로 해결점을 찾고 여러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모아 나만의 상상지도를 완성합니다.
<곰 사냥을 떠나자> 마이클 로젠 글, 헬린 옥슨버리 그림

② 4월 16일_펼치기: 반짝반짝 둥둥 마을
회색빛이었던 그림 속 할머니의 집은 아이들의 손길을 통해 바닥, 천장, 벽 그리고 창문에 이르기까지 곱게 물든 색으로 환해집니다.
<색깔손님> 안트예 담 글과 그림

③ 4월 23일_바라보기: 탐험, 괴물들이 사는 나라
주인공의 ‘방’은 상상을 통해 ‘정글 숲’과 ‘괴물 나라’로 변해가고 아이들은 이러한 상상 여행에 동참하여 일어났던 사건을 모아 자신만의 눈높이로 재해석합니다.
<괴물들이 사는 나라> 모리스 센닥 글과 그림

④ 4월 30일_함께하기: 시끌벅적 골목길
아이들이 경험하기 힘들었던 담과 골목을 어른의 기억을 듣고 찾아나서는 프로그램입니다. 대학로 낙산 공원을 오르면서 관찰한 담과 골목길, 그리고 작은틈에서 살고 있는 풀과 이끼 등 자연의 풍경을 어린이 눈으로 기억하고 이를 표현합니다.
<담> 지경애 글과 그림

문의
정림건축문화재단 02-3210-4992 koo@junglim.org

유의
환불은 교육 시작 전에는 전액 가능하며 (등록비 1만원 제외), 시작 후에는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