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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포럼 災難 FORUM: 재난을 바라보는 시선들 _ 2015.10.13~12.21

한국 사회는 세월호와 메르스 사건을 겪었다. 환경파괴와 사회적 불평등은 점점 심해지고 있다. 파국을 향한 열차는 멈추기보다 가속하는 형국이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불안감과, 그래도 아직 희망은 있다는 낙관이 어지럽게 얽혀있다. 이 포럼은 재난의 징후들로 무엇이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재고해야 하는지 다양한 분야의 시선을 통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질 것이다.
시선1. 21세기 묵시록 영화와 파국적 상상력
10월 13일 이지행 손희정 영화연구자, 장준환 영화감독
시선2. 묵시록 서사 / 재난과 함께 살기
10월 20일 복도훈 문학평론가, 문강형준 문화평론가
시선3. 환경 재난과 방제력(resilience)
10월 27일 박은선 리슨투더시티 디렉터, 마크 볼프람 도시공학자
시선4. 재난 재고再考 – 재난 이후를 열어내기 위하여
11월 10일 윤여일 사회학자
시선5. 공적 기억과 사적 고백의 경계에서
11월 17일 양효실 미학자, 우지안 학생
시선6. 궁동산 104고지 개나리언덕 전투
11월 24일 노은주 임형남 건축가
시선7. 공감과 연대
12월 1일 이명수 심리기획자
시선8. 통치 불가능한 도시
12월 8일 임동근 정치지리학자
시선9. 실종과 이산
12월 15일 임민욱 아티스트
시선10. 재난 피난처로서의 서점
12월 21일 더북소사이어티 (구정연, 임경용)
* 더북소사이어티의 <재난 피난처로서의 서점>은 강연자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날짜가 11월 3일에서 12월 21일(월)로 변경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프로그램명: 재난 포럼 災難 FORUM: 재난을 바라보는 시선들
일시: 2015년 10월 13일~12월 21일 매주 화요일 오후 7:00~9:30,  21일 월요일 오후 7:00~9:30
장소: 정림건축문화재단 라운드어바웃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8길 19) [오는길 contact]
– 3호선 경복궁역 3번출구 도보 10분 거리, 혹은 온그라운드 맞은편 골목 내 50m.
기획: 정림건축문화재단, 문강형준 문화평론가 공동
주최: 정림건축문화재단
문의: lee@junglim.org / 02-3210-4991
참가신청: 홈페이지 등록과 참가비 송금 [포럼 홈페이지 바로가기]
– 1회 5,000원
– 10회 40,000원 (10회 등록 시 첫 회 이후에는 자동 등록됩니다.)
계좌정보: 하나은행. 272-910020-22604 (예금주: 정림건축문화재단)
– 참가비 송금이 마무리 되어야 신청이 완료되며, 확인 문자를 보내드립니다. 장시간 미입금 시 사전 확인 후 취소됩니다.
– 최대 2일 내에 (주말 제외) 확인 문자를 받지 못하신 분은 문의 바랍니다.
유의:
– 취소 신청은 하루 전(월요일) 낮 12시 전에 위의 문의 이메일로 신청한 분에 가능하며, 7일 이내에 연락 및 환불을 해드립니다.
– 홈페이지 상의 참가신청이 마감되어도 현장등록이 가능하나, 마련된 자리보다 많은 분들이 오는 경우, 서서 보실 수도 있는 점 유의 바랍니다. 현장등록은 현금만 가능합니다. (5,000원)
– 신청취소 및 정보수정은 담당자만 가능하니 ‘문의’의 이메일이나 전화로 연락 바랍니다.
– 주차공간이 없으니 대중교통을 이용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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