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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를 위한 구조체 – 파빌리온씨

정림건축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원회)와 함께 융복합창작 협력기획사업 ‘놀이를 위한 구조체 – 파빌리온 씨’ 사업을 추진한다.
 

건축가 김광수, 황경주, AnLstudio, 염상훈, 모두 4팀이 참여하는 이번 구조체 작업은 현재 예술위원회가 진행하는 <소외지역 문화순회사업>과 같은 ‘찾아가는 공연프로그램’을 위한 프로젝트로, 공연장이 일정 기간 특정 지역에 머물며 지역공동체의 마을 회의, 잔치, 놀이의 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리서치이다.

특히 이 사업은 예술가와 건축가, 구조전문가 등 각계의 전문가가 참여하여 단순한 구조체 제작을 넘어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아이디어와 신소재, 기술을 결합하여 융합적 창작 프로젝트로 기획했다. 이를 통해 지역과 지역을 오가며 감흥을 되살리는 움직이는 공동의 공간을 개발하여 마을 사람들이 함께 노래 부르고, 춤을 추고, 시를 읆고, 그림을 그리는 장소를 제공할 것이다. 그간의 리서치를 공개하는 전시와 함께, 오프닝에는 작업발표회를 통해 관심 있는 보다 많은 이들과 관련 내용을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본 프로젝트는 별도의 선정 작업을 거치지 않고 운영 주체와 지역의 필요에 따른 제작 운용을 목적으로 한다.

기간: 2015. 5. 13(수) ~ 5. 23(토)
장소: 아르코미술관 1층 스페이스필룩스
오프닝 및 발표회: 2015. 5. 13. (수) 오후 5시
(오프닝 현장 스케치 바로가기)

참여건축가:
AnLstudio,  김광수,  염상훈,  황경주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재단법인 정림건축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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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t_pa_web_1 - 복사본

 

 

참여건축가의 생각과 작업과정을 인터뷰 영상을 통해 직접 이야기 들어볼 수 있습니다.
*영상촬영: 기린그림

AnLstudio

김광수

염상훈

황경주